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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e Saint-Lazare, Paris"

1932년 作(생 라자르 역 뒤)


20세기의 눈"으로 불리우는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Herri Cartier-Bresson)

"결정적 순간"(The Decisive Moment)으로 대변되는 그의 사진..

단순한 찰나의 포착이 아닌, 모든 주변상황이 완벽하게 구성되어
대상의 본질이 드러나는 바로 그 순간을 담아냈던 사진가..


..."사람의 내면에 있는 것을 포착하는 건 쉽지 않지.

나는 포트레이트를 찍을 때 표정이나 형체를 보지 않아요.
사람 안에 있는 침묵을 보지.
그게 내가 좋아하는 것이고, 날 흥분시키는 것이거든"...


평생을 LEICA M3와 표준렌즈 하나만으로,
그리고 자연광만으로 사진을 찍었던 사진가..



나는 삶을 포착하겠다고, 살아가는 행위 속에서, 삶을 간직하겠다고 마음억고,
숨 막히는 느낌을 맛보며, 언제라도 뛰어들 수 있는 채비를 갖추고, 거리를 헤매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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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style.tistory.com BlogIcon 엘오  2007.04.04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군요..

    부럽기도 하네요 ^^

    자신이 하고싶은걸 끝까지 하며 살았다는것이

    그리고 해냈다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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