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네 멋대로 해라"를 휴대폰으로 다시 보고있습니다.

이번이 9번째인가? 아마도 맞을꺼라고 생각되는군요. :-)


워낙에 유명한 드라마였고, 독특한 마니아층을 가진 드라마라서 별다른 설명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아마 "드라마 폐인"이라는 단어가 바로 "네 멋대로 해라"부터 시작되었죠.
(지금은 어느정도 일반화된 드라마 DVD도 바로 "네 멋대로 해라"부터 팬들의 요구로 제작되었죠.)

드라마의 배경이 되었던 광흥창역 2번 출구 정류장은 지금도 수많은 "네멋폐인"들이 찾아가는
일명 "성지"가 되었고, 드라마 속 "복수"와 "전경"에게 보내는 수많은 메시지로 도배되어있죠.

처음 방송할 때는 그저 이나영과 양동근이라는 배우를 좋아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빠져들게 되어버렸죠.
본방송, 재방송, MBC드라마 넷에서 재방송을 총 3번(물론 그 방송의 재방송도 포함) 해서 8번 보았죠.

문득 생각이나서 1회부터 22회(감독 특별 편집판 2회 포함)을 다운받아, 휴대폰으로 보고있답니다.

지금 봐도 감동적인 대사와 전혀 02년도에 방송되었다고 생각되지 않는 세련된 극 진행등,
지금 보아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멋진 드라마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5회를 보고있고, 마지막 회까지 보면 "빌리진 날봐요", "아일랜드", "닥터 깽"등을 볼 생각입니다. :-)





  1. Favicon of https://estyle.tistory.com BlogIcon 엘오  2007.04.12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나영은 영화든 드라마든 흔히 말하는 비정상적인 캐릭터를 많이하더군요
    저는 비정상이라 생각지 않지만요.. ^^
    연기를 잘해선지 어울리기도 하지만.. 연기변신도 한번 기대해봅니다.
    이나영 하니까 영화 후아유가 생각나네요..
    • Favicon of https://icanfeelyou.tistory.com BlogIcon icanfeelyou icanfeelyou  2007.04.12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멋"때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독특한 그 캐릭터로만 기억되는게 아쉽죠.
      다행이도 "우행시"에서 좋은모습을 보여줬고, CF을 통해서 자꾸 신선한 이미지를 시도하는게 보기 좋다는~
  2. 안개  2012.04.24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나영씨가 자기 실제성격이 네멋의전경과 비슷하대요. 근데 어디서 다운...받으셨나요....다시볼수가엄네
  3. Favicon of http://www.androidforcheap.com/zopo-zp300-mtk6575-android-40-1gb-ram-45-inch-i.. BlogIcon zopo zp300  2012.06.15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득 생각이나서 1회부터 22회(감독 특별 편집판 2회 포함)을 다운받아, 휴대폰으로 보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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