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던 코닭이 파산보호 신청을 냈다.
사진역사의 한 축이 시대변화에 무너지고 있는것이다. 이미 아그파와 코니카는 필름사업을 접어 타 회사에서 설비를 사들여 소량으로 생산하고있고, 후지는 필름사업을 축소시켜 다행이 코닭꼴이 나지는 않았다.
실질적으로는 필름산업은 끝났다. 여전히 소수 사용자들의 수요가 있어서 당장 공급이 끊기지는 않겠지만, 점점 필름은 구하기 어려울것이다. 이미 필름가격은 몇년전보다 훨씬 올랐고, 고급필름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가격과 수량부족에 시달리고있다. 재고가 소진되면 이 문제는 더더욱 커지겠지. 어쩌면 빚이라도 내서 평생 사용할 필름을 사다 냉장고에 넣어놔야할지도 모르겠다.
필름으로 그려낸 아름다운 사진을 기억하고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무척이나 슬프다. 나도 한때는 한달에 수십만원을 필름에 쏟아붓곤 했거든.
사진역사의 한 축이 시대변화에 무너지고 있는것이다. 이미 아그파와 코니카는 필름사업을 접어 타 회사에서 설비를 사들여 소량으로 생산하고있고, 후지는 필름사업을 축소시켜 다행이 코닭꼴이 나지는 않았다.
실질적으로는 필름산업은 끝났다. 여전히 소수 사용자들의 수요가 있어서 당장 공급이 끊기지는 않겠지만, 점점 필름은 구하기 어려울것이다. 이미 필름가격은 몇년전보다 훨씬 올랐고, 고급필름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가격과 수량부족에 시달리고있다. 재고가 소진되면 이 문제는 더더욱 커지겠지. 어쩌면 빚이라도 내서 평생 사용할 필름을 사다 냉장고에 넣어놔야할지도 모르겠다.
필름으로 그려낸 아름다운 사진을 기억하고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무척이나 슬프다. 나도 한때는 한달에 수십만원을 필름에 쏟아붓곤 했거든.
'글 끄적이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코닭 안녕ㅜ (0) | 2012/01/21 |
|---|---|
| Audrey Hepburn, 1956 (2) | 2010/03/10 |
| Google Buzz와 Twitter을 시작합니다. :D (4) | 2010/02/26 |
| 故 이은주 5주년.. (0) | 2010/02/22 |
| 텔레마케터의 전화를 손쉽게 끊는법? (8) | 2009/10/29 |
| 故 이은주 - (6) | 2009/02/22 |
rss